부마위키:부산 더블점프남
최근 편집 · 2023년 8월 29일 오후 2시 26분분류 : 사건/사고
개요
2023년 8월 29일 화요일 5교시 체육시간, 이명재가 장난친다고 닌자에 빙의해서 더블점프 쳐하다가강당 무대 모서리에 그대로 정강이를 쳐박고나서 부상당해 보건실로 실려간 사건.여담
당시 5교시가 끝나고 6, 7교시가 2학년 2반의 운영체제 시간이었는데, 운영체제 선생님이 하필담임 선생님이시던 장종선 선생님이셨다.이명재가 자해를 조져버리는 바람에 담임 선생님이셨던 장종선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6, 7교시 자습을 선언하셨다.평가
김준경은 이명재를 보고 다리 하나 바쳐 자습을 만들어낸 진정한 열사라고 평가했음.